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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CBS TV 성탄특집 다큐
번 호 3 글쓴이 홍보부(cbspr) 날 짜 2019-12-19 오전 1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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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TV, 성탄특집 다큐 2부작
<예수의 흔적 : 길 위의 전도자, 아서 웰본 선교사>
성탄절에 방영


-30여 년간 한반도 구석구석 누비며 70만 한민족에게 복음 전했던 아서 웰본
-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서 웰본 선교사의 생애와 사역 집중 조명
- 조선인을 위해 희생과 헌신으로 섬겼던 사랑의 선교사, 아서웰본
- 국내 최초의 부흥운동인 ‘배천부흥운동’ 탐사
- 선교사의 기록을 통해 좀 더 역사적으로 예수의 흔적에 대해 접근
- 일제강점기, 일제 만행 고발하고 3.1운동 사료 보관했던 웰본家 취재
- 미국 현지 취재와 재연 드라마로 완성도 높인 다큐멘터리



CBS는 <예수의 흔적>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다. 한반도에 기독교가 들어오기 시작한 초창기 외국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따라 기독교가 구한말 사회 변화에 끼친 영향과 역사를 재조명하는 한편, 조선을 위해 헌신한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통해 이 땅에 전해졌던 복음의 순수한 열정과 생명력을 되새겨 보고자 기획한 다큐멘터리다.
1부 ‘사무엘무어 선교사’편과 2부 ‘제임스 게일 선교사’편, 3부 ‘로제타 홀 선교사’편과 4부 ‘호머 헐버트 선교사’편을 방영한 데 이어 3.1운동 100주년인 2019년 성탄을 맞아 독립신문 원본을 한국에 기증한 웰본선교사의 이야기를 <예수의 흔적> ‘아서 웰본 선교사’ 다큐 2부작(연출 홍재표PD)으로 나누어 오는 12월 25일 성탄절과 26일에 각각 선보인다.


백두대간 첩첩산중 오지 순회 전도에 힘쓴 ‘길 위의 전도자’ 아서 웰본

“제가 맡은 배천과 강원, 두 지역에는 60여 개의 도시와 마을에 신자들이 살고 있습니다. 각 지구를 두 번씩 순회하며 여행하였고, 배천에서는 겨울철 수련회도 한 차례 가졌습니다. 이 다섯 번의 여행은 각각 평균 1,000리 길이었으며, 총 124일이 걸렸습니다.”
아서 웰본(Arthur G. Welbon)선교사가 1903년 6월 작성한 보고서에 기록한 글이다. 순회 전도로 평균 1천 리의 길을 걸어 다녔다고 고백한 아서 웰본 선교사는 누구일까.
아서 웰본 선교사는 1900년 10월 조선에 들어온 미국 북장로교 파송 선교사로, 30여 년 동안 경기 북부와 황해도, 강원도 등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태백산 소백산 등 백두대간의 험한 산골을 마다않고 다니며 교회 설립과 오지 순회 전도 사역을 펼쳤던 인물이다. 특히 그는 안동을 비롯해 영주와 문경, 상주, 봉화 등 경북 북서부의 시골 지역 곳곳을 다니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개척자의 길을 걸었다.
당시 유교 사상과 양반 중심의 계급 구조가 뿌리깊게 자리해 있었던 안동 지역에서 주로 사역했던 웰본 선교사는 당시 국가의 몰락으로 유교에 대한 실망감을 갖기 시작했던 양반 가문은 물론 평민 등 모든 계층에게 기독교 복음을 전했다. 웰본 선교사가 관리하며 7명의 성도로 시작된 안동교회는 1주년 기념예배 때 70명의 성도로 늘어났고, 2주년 기념예배에는 200명의 성도들이 참석할 만큼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다.
아서 웰본 선교사의 부인으로 결혼 전 ‘사라 H.누스(Sarah Harvey Nourse)’라는 이름으로 사역하던 새디 웰본(Sadie N. Welbon) 선교사는 미국 북장로교 간호선교사로 내한해 아서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 남녀가 내외했던 당시 남자 선교사가 여성들을 상대로 전도 활동을 할 수 없어 새디 선교사가 여성 성경공부반을 열어 복음을 전했다.  가부장제의 위계질서 안에 갇혀 있던 안동의 여성들은 새디 선교사의 위로와 복음의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한국 기독교 선교의 역사를 새로 쓰다’

평양대부흥운동의 전신으로 ‘배천부흥운동’을 취재한 최초의 방송   
1907년 평양의 장대현교회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되며, 한국교회사에 대표적인 부흥운동으로 기록된 평양대부흥운동과 그에 앞서 1903년 여름 미국 남감리회 선교사 로버트 하디로부터 시작된 원산부흥운동. <예수의 흔적> 제작진은 취재 과정에서 국내 최초의 부흥운동으로 알려진 이 원산부흥운동보다 먼저 일어난 부흥운동이 있음을 발견했다.
<예수의 흔적> 제작진이 만난 미국 UCLA 옥성득 교수가 황해도 배천지역에서 일어난 웰본의 부흥운동을 국내 최초의 부흥운동이라 정의한 것이다. 옥 교수가 제시한 메리 바렛 선교사의 1903년 4월 6일자 서울지부 리포트에는 아서 웰본 선교사가 황해도 배천 지역에서 인도한 사경회에 대해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 리포트에는 배천 사경회에서 웰본 선교사의 설교가 끝난 후 성령의 감동을 느낀 사경회 참석자들이 자신들의 죄로 인해 흐느껴 울며 기도하고, 죄를 고백하는 역사가 일어났다고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국내 선교 역사를 새롭게 쓰는 배천부흥운동 역사와 이를 주도한 아서 웰본 선교사에 대한 이야기를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3.1운동과 일제 만행에 대한 역사적 증언자로서의 아서웰본 조명

1919년 3월 1일에 평양에서 사역하던 아서웰본은 만세운동의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하고, 평양에서 발행한 ‘독립신문 1호’를 고국으로 가져가서 보관하고 있다가 아들 헨리 웰본이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기증했다. 아서 웰본은 자신이 목도했던 일제의 만행을 신문 인터뷰 등을 통해 여러 차례 미국 사회와 전 세계에 고발하며 우리나라 독립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한다. 일제 강점기 당시 군인과 경찰에 의해 무너진 교회와 한국인을 향한 폭행 등을 상세하게 전했던 웰본 선교사의 용기 있는 증언은 당시 발행됐던 미국 신문과 여러 보고서 등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제작진은 당시 미국 신문 곳곳에 담긴 웰본의 기록을 찾아 카메라에 담아냈다.
미국 애리조나를 방문한 제작진은 웰본의 손녀인 에비 프리실라 여사를 직접 만나 웰본 선교사가 일제의 만행을 고발했던 당시의 상황과 기고한 글의 내용을 인터뷰했다. 한국인의 편에 서서 일제의 만행을 고백하며 한국인의 독립운동을 응원했던 웰본 선교사의 행적은 3.1운동 100주년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올 것이다.


유교 질서 가득한 안동지역을 기독교 복음으로 변화

경상북도 안동 지역은 성리학의 본 고장으로 유교가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고, 양반 중심의 계급 구조가 강하게 자리한 곳이다. 뿐만 아니라 산악 지역이 많고 지리적으로도 폐쇄돼 있어 기독교 등의 새로운 소식이 원활하게 전해지기 어려웠던 지역이다. 그런 지역에서 아서 웰본은 어떻게 복음을 전했을까? 그가 남긴 선교보고서 등 자료를 중심으로 안동교회, 하회교회, 내매교회 등 안동 지역의 여러 교회들을 취재하며 남아있는 웰본의 흔적을 발굴하였다. 
백년 된 당회록을 찾아서 웰본의 사역을 자료와 비교 대조하면서, 당시 조선에서 웰본 선교사가 보여주었던 예수의 흔적을 확인하였고, 웰본이 머물렀다는 교회를 방문하여 백 여 년을 넘어서 그가 남긴 복음의 길을 함께 걸어보는 은혜를 전하고자 한다.


미국 현지 로케와 철저한 고증으로 높인 완성도

제작진은 아서 웰본 선교사가 졸업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과 새디 웰본 선교사의 모교회인 산타아나제일장로교회를 찾아 그곳에 남겨진 두 선교사의 흔적을 찾아가는 동시에, 그들의 후배 신학생과 신앙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만나 웰본 선교사 부부의 삶이 남긴 감동과 교훈을 나눴다.
또 아서 웰본 선교사의 손녀 에비 프리실라 여사가 현재까지 간직하고 있는 웰본 선교사 부부의 유품을 취재하고, 그녀가 기억하는 조부모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삶의 여러 굴곡 속에서도 복음 전도의 열정을 잃지 않았던 조부모에 대해 담담하고 따듯하게 풀어가는 그녀의 증언이 감동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웰본 선교사 부부에 대한 애정으로 관련 기록과 유품을 수집하고 있는 에스더재단 대표 김현수 박사를 만나 더욱 깊이 있는 취재를 이뤄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국내·외 기독교사학자들의 철저한 검증과 고증을 거쳐 완성됐다. 부산장신대 교회사 탁지일 교수를 비롯해 고신대 이상규 교수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김승태 소장, 미국 UCLA 한국기독교사 옥성득 교수 등의 전문가들의 고증을 기반으로 제작이 진행됐고, 다큐멘터리교회 틈틈이 교회사학자들의 인터뷰가 더해져 역사적 완성도를 높였다. 또 당시 웰본 선교사 부부를 비롯한 여러 선교사들이 남긴 방대한 양의 사료를 꼼꼼하게 취재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실감나는 재연 드라마 제작과 배우 김정화·임지규의 내레이션으로 풍성해진 다큐

조선의 안동에 낯선 이방인으로 나타났던 웰본과 새디 선교사 부부. 그들은 어떻게 조선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을까. 선교사들이 남긴 글을 통해서 조선 시대의 모습을 최대한 고증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지난해 방영되어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극 중 유진(이병헌 분)의 후견인인 선교사 요셉 스텐스 역을 맡았던 미국인 제이슨 넬슨이 아서 웰본 선교사 역할로 분해 좀 더 역사적인 접근을 할 수 있었다. 충남 부여군 서동요테마파크와 양평 두물머리 등지에서 진행된 재연촬영에선 웰본 선교사 부부가 오지 전도를 위해 길을 걷는 모습을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함께 담아냈다. 이밖에도 웰본 선교사 부부가 한국에서 겪었던 선교 활동의 주요 일화들을 드라마로 재연해 당시 상황과 선교 역사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아서 웰본 선교사와 새디 웰본 선교사의 기록은 배우 임지규와 김정화의 목소리로 각각 전달된다.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두 배우는 친근하고 흡인력 있는 연기력으로 백 년 전 웰본과 새디 선교사 부부의 은혜를 좀 더 감성적으로 표현되어, 100여 년 전 선교 역사가 좀 더 생생하게 전해질 것이다.


12월 25~26일, 성탄절 특집으로 방영

선교의 사명 앞에 아픈 아내를 미국에 두고, 다시 한국을 찾았던 아서 웰본 선교사. 아내의 부고를 받고도 묵묵히 복음의 길을 걸었던 웰본 선교사는 대구에서 선교 활동을 이어가다 이 땅에서 생을 마감했다. 30여 년 동안 조선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선교했던 웰본 선교사 부부의 열정적인 선교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C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예수의 흔적> 제 5부 ‘길 위의 전도자, 아서 웰본 선교사’편은 2부으로 나뉘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1부는 아서 웰본 선교사가 참여했던 배천성령운동, 순회전도사로서의 사역, 안동 사역의 부흥, 아내 새디 선교사의 여성 사역 등이 집중 조명되고, 2부는 좀 더 각론적으로 구체적인 복음 전도의 전략, 양반과 평민이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되는 사회적 변화, 3.1운동의 증언자로서의 웰본 등 선교사들이 직접 쓴 사료를 바탕으로 조명한다. 성탄절인 25일과 26일 밤 11시 10분 CBS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방영 일정은 아래와 같다.



<방영 일정>
본방 : 1편 12월 25일(수) 밤 11시 10분
        2편 12월 26일(목) 밤 11시 10분
재방 : 1편 12월 26일(목) 오전 11시
        2편 12월 27일(금) 오전 11시


* 문의 : CBS TV제작국 홍재표 프로듀서 (02-2650-7809)
  첨 부1 : 예수의 흔적 3.png (2,871,668 Bytes)
  첨 부2 : 예수의 흔적 2.png (3,074,055 Bytes)
  첨 부3 : 예수의 흔적 1.png (2,866,402 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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